etc.../컨퍼런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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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 CTF
#DIS_CTF 2018/07/21Team:TRUST로 대전대신고에서열리는 모의해킹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동아리원들과 함께 출전해서 의미있던 경험이였고, 입학후 첫 대외활동수상이라 더 의미있었던 경험이였습니다.
2018.07.22 -
Visualcamp 시선추적모바일 앱 해커톤
제가 나간 두번째 해커톤은 7월6일~7월7일에 열린 visualcamp에서 주최하는 무박2일 해커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나가보는 첫번째 해커톤이고, 연령제한이 없는 첫번재 해커톤이여서 새로운 경험을 하자는 다짐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혼자가서 처음에 어리버리를 까다가 좋은 분들을 만나서 같이 팀빌딩을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visualcmp측에서 sdk를 제공해주셨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ㅎㅎ 현재까지는 y축의 방향만 감지할 수 있지만 곧있으면 x축까지 인식할 수 있다고 하시니 이 기술이 제대로 발전이된다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처의팀의 프로젝트는 "eye can english" 간략하게 소개하면 눈으로 화면을 보고, 일정한 규칙에의해 모르는 부분이라..
2018.07.16 -
리그오브 가디언즈 (League of guardians) 1회
사이버가디언즈 1회차에 참가했습니다.모여서 CTF를 해본것은 해킹캠프 이후로 오랜만 인 것 같네요..총 6개의 학교가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위바위보 관련된 게임 2문제밖에 풀지 못했지만,형들이 빡캐리해주셔서... 심각한 버스를 탔던것 같습니다.남은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 대회는 방학이 지난후 10월경에 참가해보려고 합니다. 더 나은 포너버가 되기위해서 방학에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개발에도 흥미가 생겨 큰일입니다.)(ㅠ.ㅠ)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게시글관련 페이스북입니다.
2018.07.05 -
Kysis 한국청소년정보과학해 해커톤
5월 26일~27일까지 무박2일의 기획자로 해커톤을 진행하였습니다.처음으로 나가는 해커톤이였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아싸지만 가서 또 아싸까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분들은 다 팀을 짜지만 나만 소외되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도 들었습니다. 다행이도 학교에서 같이가는 친구들이 있어서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니다.주제 : 우리들을 위한 세상 소주제 : 학교라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학교 인트라넷을 구성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명찰에는 기획자라고 새겨져 있었지만 안드로이드클라이언트개발을 맡고, 다른분께서 .net으로 윈도우클라이언트를 맡아주셨습니다.안드로이드 개발이 미숙하고, 디자인적 감각이 엄청나게 부족하기때문에 디자인부분이 많이 미스였던것 같습니다.팀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
2018.07.05 -
World IT Show
World IT Show 2018/5/25 저는 평상시에도 콘퍼런스나 각종 행사에 참여해서 경험을 쌓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학교에서 현장학습을 WIS 콘퍼런스로 보내준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으로 가는 현장학습이라서 설레고, 긴장도 되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본적인 보안부터 시작해서 기계학습(deep running), IOT(Internet of Things)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부스를 한곳에 두고, 그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평상시에는 이러한 경험을 할 기회가 흔치 않으므로 이번 기회를 제대로 노리지 않는다면 나중에 더 많은 후회가 올 것 같아서 더욱 즐겁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2018.07.05 -
17회 해킹캠프 참가 후기 (2018.02.24~2018.02.25)
17회 해킹캠프 이번이 해킹캠프 첫 참가이고,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볼수 있다는 기대에 많이 설레였습니다. 훈훈한방에 도착한후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바로 조를 짜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7조에 배정되었고 조장이 저랑 동갑이여서 조금 편하게 활동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해킹에관한 실력이 부족해서 팀에게 피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정말 그런 걱정을 왜 했나 싶을정도로 기초부분을 몰라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발표자분들께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여러 세미나를 돌아다니면서 들어야 하는 발표들은 한자리에서 들을수 있었고, 그러한 발표들보다 훨씬 질도 좋고 중요한 부분들만 쪽집게처럼 뽑아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걱정되던 CTF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선배님들..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