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omny 해커톤 (12월21일~22일)정말 오래간만에 해커톤에서 “게임으로 활성화하는 수원화성” 프로젝트를 통해 3위(입선)를 수상했습니다. (진짜 안나가려고 했는데 이제 그만나가려고요^^ 이승현 (SeungHyeon Lee), 유승서, 윤효연, 권보성 + 주평강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승현이가 개인사정으로 못오는 바람에 주평강님과 함께 팀을 하게 되었는데 좋으신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좋은분 만나게 되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상당히 새로운 해커톤이였습니다. 첫날에 샌드위치주고, 피자주고, 마지막날에 빵 + 음료 주고, 처음으로 밥을 못먹어본 해커톤이였습니다. 그리고 무박2일이 아니고 그냥 1일 해커톤이더라고요, 9시에 집보내고 다음날 다시 모였습니다 :(� +대회장에 못왔는데도 새벽..

IF해커톤(이유있는 프로젝트) (11월10일~11일) IF해커톤에 참가하여 소셜임팩트상(2위)를 수상하였습니다. 이제 학업에도 조금더 집중하고, 진정으로 하고싶은 분야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갔던 대회입니다.(물론 현재까지) 저희팀 (엄브렐라)의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문제(새터민적응)에 관한 문제를 주제로 정하여 사전번역(텍스트, ocr, , 음성인식) 으로 구현하고, 새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위해 웹(문화어로 디자인한 제품 판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도대체 왜 수상을 하였는지 궁금해할 정도로 예상치도 못한 수상이라 놀랐습니다. 해커톤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참가자. + 관계자) 수고많으셨습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 박재훈, 이승현, 윤효연, 이동준 선린인터..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해커톤 (11월 3~4일) 국제청소년센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해커톤에 다녀왔습니다. 주제가 너무 난감해서 오랜시간동안 기획으로인해 시달렸습니다. 이번 해커톤에선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결과물을 제작해보았습니다. 나름 좋은 방법이긴한데 실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이더군요 ㅎㅎ 남양주 해커톤과 상당히 비슷하게 개최가 되었는데 식사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Digital Health Hackthon 2018 (10월 27~28일)어제 교내해커톤 끝나자마자 바로 해커톤에 참가해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조용해서 한번 놀라고, 사람들께서 다들 정장 차림이셔서 두번 놀랐습니다. 이런 한 분야에 전문적인 해커톤은 처음이라 두렵기도하였고, 새로운 시도라는 의미로 참가하게되었습니다. 맨날 같이다니면서 수고하는 이승현 (SeungHyeon Lee) 안드개발하느라 수고한 이정재, 아이디어메이커(버스기사) 이종복, 기획같이해주면서 구체화한 이원동, ppt틀잡고 기획세밀하게 다듬어준 손채린.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처음 기획이 인큐베이터속의 아이의 울음소리를 분석하는 프로젝트였지만, 멘토님들께 비판 폭탄을 받아서 당일날 처음부터 다 갈아엎었습니다.^^ ..

2018년 10월 25일 사이버가디언즈 컨퍼런스 체험학습으로 삼성전자(수원), 안랩(판교) 다녀왔습니다.삼성 스마트시티(Samsung Electronics)에서는 주로 회사 시설 소개? 위주로 진행을 해주셨고(밥을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상위권 기업의 시설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었고, 삼성이란 대기업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안랩은 정보보안분야에 관한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의 질의·응답과 (연구원과의 문답), 사옥소개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다른 대학교 등에서 와서 강의한 사진들도 보니 같은 모두 같은 내용의 발표가아닌, 연령층에 알맞은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주셔서 그 부분에 대해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 연구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앞으로 진로에 대한 길이 정리되는 ..

10월 20일 ~10월 21일 동탄 중앙 이음 터 ICT 메이커톤에 참가해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목요일에 갑자기 육도현 한테 대회 나가자고 연락이 와서.. 할 수 없이 잔류도 취소하고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다녀본 대회들 중에 가장 훌륭하고, 참가자들을 많이 배려해준 대회여서 앞으로 잊지 못할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flask로 개발하다 프론트가 PHP로 짜라고 하니 PHP를 배워서 개발해준 @황재현, 대부분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해준 한주성, 엄청난 프런트 개발속도를 보여주고 제~~~일 많이 논 육도현, 프리미어로 디자인할 거라고 말해놓고 젤 많이 고생해준 방지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회 첫 경험인 @황재현, 방지현 과 함께 대회를 진행해서 호흡도 맞추고, 좋은 경험도 선물해주고, 운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