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너블을 잡고 첫번째로 풀이한 문제 프로그램은 만나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일은 실행시켜보는 것 보아하니 값을 입력받고 그 값이랑 또 다른값인 체크 값을 보여주는 것 같다, IDA로 코드를 까봐서 무슨 동작을 하는 친구인지를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코드를 보면 15번째에 쉘을 주는 코드가 있기에 15번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가 관건이다 (10번째 분기문 통과 & 12번째 분기문 들어오기) 1. 10번줄 통과하려면 v5 값을 다른값으로 변조해주면 된다. 2. 12번줄에서 안으로 들어오려면 v5 값을 0xdeadbeef 로 넣어야한다. 정답이다 전형적인 BOF문제이다. 여기서 BOF로 익스플로잇을 하려면 s의 버퍼크기를 알아서 모두 덮고, 그 뒤에있는 v5에 0xdeadbeef를 넣어주면 된다...

블로그도 새롭게 만들어보고, 도메인도 구매해서 연결해봤다. 지난 3년간 IT 쪽 공부를 하면서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들인데 이렇게 생각보다 이르게 시작할 수 있어서 굉장히 감사하다.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떠한 길로 나아갈지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는 걸 너무 크게 느꼈다. 길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도 많이 중요하단 걸 깨달았다. 깃헙이랑 프로젝트들도 정리해서 차근차근 올리고, 무엇보다 학업으로 많이 못 했던 보안 쪽 공부도 열심히 해서 쫒아가야겠다. :) I made a new blog and bought a domain and connected it. It's something I've always wan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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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mny 해커톤 (12월21일~22일)정말 오래간만에 해커톤에서 “게임으로 활성화하는 수원화성” 프로젝트를 통해 3위(입선)를 수상했습니다. (진짜 안나가려고 했는데 이제 그만나가려고요^^ 이승현 (SeungHyeon Lee), 유승서, 윤효연, 권보성 + 주평강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승현이가 개인사정으로 못오는 바람에 주평강님과 함께 팀을 하게 되었는데 좋으신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좋은분 만나게 되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상당히 새로운 해커톤이였습니다. 첫날에 샌드위치주고, 피자주고, 마지막날에 빵 + 음료 주고, 처음으로 밥을 못먹어본 해커톤이였습니다. 그리고 무박2일이 아니고 그냥 1일 해커톤이더라고요, 9시에 집보내고 다음날 다시 모였습니다 :(� +대회장에 못왔는데도 새벽..

시험이 끝났다.학교공부도하면서 시텝문제들도 많이 풀어봐야겠다.해커톤 그만 나가기로 했으면서 담주에 또 나가게 되었다. 제발 공부하자 ㅠ